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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세트 POG 경합 펼친 '테디' "케리아가 라인전 리드 잘했다"

이한빛2021-06-30 20:01

'테디' 박진성이 1세트 POG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T1이 30일 오후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4주 1일차 1경기에서 kt 롤스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며 4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1세트 POG로 선정된 '테디' 박진성은 방송 인터뷰에서 "2:1로 이겨서 다행이다.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박진성은 1세트에서 이즈리얼을 꺼내들었고, 라인전 초반부터 kt를 거세게 몰아붙이며 스노우볼의 시작점이 되어주었다. 이즈리얼 픽에 대해 박진성은 "팀내에서 이즈리얼의 티어가 높다. 남으면 무조건 가져간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한편, kt가 꺼내든 세나-럭스 조합에 대해 "해당 조합을 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이즈리얼-카르마 상대로 꺼내길래 라인전에서 갱킹만 당하지 않으면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킬까지 올려서 더욱 쉬웠다"고 밝혔다.

1세트 바텀 라인전의 임팩트 때문이었는지 POG 선정 과정도 쉽지 않았다. 박진성과 '케리아' 류민석이 6:6으로 표를 나눠 받았고, 캐스팅 보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박진성이 POG를 받게 됐다. 박진성은 "서포터가 라인전 리드를 잘해줬기 때문에 POG를 받아야 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T1의 다음 상대는 4승 라인에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다. 박진성은 "실수하지 않도록 열심히 잘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지면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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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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