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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날카로운 한타 전환으로 T1 격파하고 세트 동점

이한빛2021-06-30 18:49

kt: 도란(제이스)-블랭크(다이애나)-도브(세트)-노아(징크스)-하프(렐)
T1: 칸나(루시안)-커즈(럼블)-페이커(트위스티드 페이트)-테디(바루스)-케리아(탐 켄치)

전통의 라이벌전답게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2세트 승리를 쟁취했다.

30일 오후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4주 1일차 1경기 2세트에서 kt 롤스터가 T1을 제압하고 승리하면서 경기는 마지막 3세트로 넘어가게 됐다.

kt는 미드 라인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따냈고, 탑에서도 다이브로 킬을 올리며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다. T1은 바텀 다이브를 시도했으나, kt가 깔끔하게 대처하며 역으로 킬을 추가하고 세트의 성장세에 날개를 달아줬다.

T1은 12분에 탑에서 제이스를, 바텀에선 렐을내주며 단숨에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kt는 한 번 반격을 당한 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드래곤 스택을 쌓고 바텀 1차 포탑을 무너뜨렸다. 27분경 대규모 인원을 투입해 '도브' 김재연의 세트를 끊은 T1은 28분 대치 과정에서 2:1 교환을 하며 kt가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는 사고를 방지했다. 30분에 바론을 내준 T1은 징크스-세트를 처치해 나름 쏠쏠한 이득을 봤다.

결정적인 장면은 35분경 드래곤 앞 한타에서 나왔다. T1이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kt는 적진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T1의 진영을 무너뜨렸다. 결국 kt가 에이스를 기록했고 그대로 T1의 넥서스를 함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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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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