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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바이퍼' 박도현 활약한 EDG, UP 완파하고 7연승

이한빛2021-06-29 19:39

'바이퍼' 박도현이 바루스-칼리스타로 EDG의 연승에 앞장 섰다.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 4주 2일차 1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울트라 프라임(UP)를 완파하고 7연승을 달성했다. EDG는 '타잔' 이승용의 소속팀인 LNG e스포츠와 7승 0패는 동일하지만 득실차 우위로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

UP는 비에고-리 신-르블랑-아펠리오스-쓰레쉬를 픽했고, EDG는 그웬-볼리베어-사일러스-바루스-레오나로 1세트에 나섰다. 리 신의 바텀 갱킹으로 선취점을 따낸 EDG는 연이어 교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며 22분에 바론 버프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드래곤 3스택에 바론 버프까지 가져간 EDG는 24분에 르블랑을 제외한 UP 챔피언 넷을 제압하고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다. '샤우씨' 쓰레쉬는 EDG 챔피언들에게 사형 선고를 수차례 적중시켰으나 화력 차이로 인해 교전을 걸 수는 없었다. 두 번째 바론으로 쐐기를 박은 EDG는 탑 라인을 통해 적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점령하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진영을 바꾼 EDG는 리 신-신 짜오-룰루-칼리스타-라칸으로 조합을 꾸렸고, UP는 그웬-볼리베어-사일러스-이즈리얼-브라움을 선택했다. EDG는 선취점을 따낸 후 8분경 전령 앞 한타에서 전사자 없이 2킬을 추가하며 1세트와 비슷하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UP도 칼리스타를 잘라내는 등 반격을 시도했지만, '바이퍼' 박도현의 칼리스타가 탑 한타에서 킬을 대량으로 수급하며 괴물로 성장했다.

EDG가 22분경 바론 버스트를 시작했고, 볼리베어와 사일러스가 막기 위해 바론 부근에 모였다. EDG는 화력으로 UP 챔피언들을 몰아내고 바론 버프를 확보한 후 후속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웠다. EDG는 26분에 적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빠르게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LPL 官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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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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