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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와 교육의 양립? 일본에 e스포츠 활용 온라인 학원 오픈

김형근2021-06-26 20:10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게임 및 e스포츠를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은 온라인 방식의 학원이 일본에 등장했다.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의 결혼식장 업체 안제21은 최근 e스포츠 온라인 학원인 EG스쿨을 설립하고 8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 곳은 대학교 이상 고학력의 현역 e스포츠 선수 및 코치들을 강사로 두고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동시에 수학과 사회, 영어회화, 그리고 인터넷 매너를 포함한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최근 일본 e스포츠 연합(JeSU)에 가입한 시마네현 e스포츠 연합 및 지역 기반 e스포츠 팀 ‘내러티브’와 협력하고 있다.

월 단위로 실시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주 1회 45분 교육을 4회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트나이트’ 또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접속해 하루에 1~2종의 지정 과목 교육을 완료한 뒤 교류전 또는 게임 플레이를 체험하게 된다.

EG스쿨은 현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영어 회화 과정을 모집 중이며, 성우 과정과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비는 가입비가 5,500엔(한화 약 56,000원)에 코스 별로 6,600엔(한화 약 67,000원)~8,800엔(한화 약 90,000원)이 별도 책정되었으며, 정식 오픈 전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미지 출처=EG스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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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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