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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너구리가 판 깔고 티안-도인비가 정리하고...FPX, WE전 완승

이한빛2021-06-23 21:36

펀플러스가 WE의 연승 행진을 끊어냈다.

23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 3주 3일차 2경기에서 펀플러스 피닉스가 팀 월드 엘리트(WE)를 완파하고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펀플러스는 1세트 레넥톤-다이애나-리 신-세나-탐 켄치를, WE는 비에고-신 짜오-르블랑-징크스-쓰레쉬를 픽했다. 7분경 펀플러스는 바텀 다이브를, WE는 탑 다이브를 감행했다. 펀플러스는 2:1 킬교환으로 바텀 듀오의 힘을 억제할 수 있었다. WE는 '브리드' 비에고를 앞세워 펀플러스를 압박하며 경기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채 중반으로 흘러갔다. 

그러나 3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노데스였던 비에고가 잘리면서 WE가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26분 한타에서 드래곤의 영혼과 함께 3킬을 쓸어담은 펀플러스는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펀플러스는 재정비 대신 적진으로 바로 돌격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세트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진영을 바꿔 진행된 2세트에서 WE는 제이스-럼블-조이-카이사-노틸러스를 선택했고, 펀플러스는 이렐리아-비에고-아칼리-아펠리오스-쓰레쉬로 완승 사냥에 나섰다. 경기 초반 '티안' 비에고와 '도인비' 김태상의 아칼리가 팀이 기록한 킬의 대부분을 쓸어담으며 초반부터 펀플러스가 흐름을 주도했다.

24분경 펀플러스의 화염 드래곤 영혼 타이밍에 두 팀이 충돌하며 한타가 발생했다. 펀플러스는 '너구리' 장하권의 날카로운 선진입에 이어 아칼리가 쓸어담는 구도가 나오며 에이스를 기록했다. 바론 버프까지 획득해 승기를 잡은 펀플러스는 WE의 마지막 저항까지 물거품으로 만들고 27분에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지 출처=펀플러스 피닉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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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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