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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공개, LCK 롤파크 입장객 120명까지 늘어날까

박상진2021-06-22 17:40


80명으로 늘어난 롤파크 입장객이 120명으로 늘어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공개했다. 새로이 공개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은 그간 강화된 방역 및 의료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하여 새롭개 만들어졌다. 이 내용은 7월 전환될 예정이다.

다양한 방면에서 새롭게 전환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 내용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스포츠 경기장 단계 변화다. 총 4단계로 구분된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 조정 중 1단계에서는 정원의 실외 70%-실내 50%가 입장 가능하며 2단계에서는 실외 50%-실내 30%가 입장 가능하다. 3단계에서는 실외 30%-실내 20%가 입장 가능하며, 4단계에서는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 및 음식섭취 금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장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는 서울특별시 확진자 추이에 따른 단계별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받는다. 1단계는 주간 평균 인구 10만명당 1명 미만, 2단계는 10만명당 1명 이상, 3단계는 10만명당 2명 이상, 4단계는 10만명당 4명 이상일 때 적용된다. 서울특별시는 대략 확진자 95명 미만일 때 1단계, 95명에서 190명 사이에서 2단계, 190명 사이에서 380명 사이에서 3단계, 380명 이상 4단계가 적용받는 것. 이는 지자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현재 서울 일일 확진자는 100명 초중반으로, 7월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내용을 따지면 2단계다. 이에 따르면 롤파크의 입장 정원은 현재 정원의 20%인 80명에서 30%인 120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입장 관객수 증가는 빠르면 2라운드 시작인 7월 15일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1일이 지나야 개편된 거리두기 체계가 적용되고, LCK는 이를 바로 적용하는 것이 아닌 다음 주 예매일인 6일부터 적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따라 입장 인원은 조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LCK는 이에 대해 "기존처럼 정부 방역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입장 인원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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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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