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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신 짜오-럼블 활용한 프레딧 브리온, T1 5연패로 몰아넣고 1위 수성

이한빛2021-06-22 17:39

신 짜오와 럼블을 잘 활용한 프레딧 브리온이 가장 먼저 5승 고지를 밟았다.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3주 2일차 1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T1을 5연패의 늪으로 몰아넣고 시즌 5번째 승리를 거뒀다.

T1은 나르-다이애나-세트-코그모-룰루를 픽했고, 프레딧 브리온은 그웬-신 짜오-럼블-세나-탐 켄치로 조합을 꾸렸다. 5분경 '타나' 그웬이 '로치' 나르를 상대로 선취점을 따내고 동귀어진하며 T1이 일방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다. T1은 적극적으로 라인전과 교전에 임하고 역공을 가하는 등 피해를 만회했다.

11분경 '모글리' 다이애나가 '로머' 럼블의 이퀄라이저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쓰러진 데에 이어 나르가 그웬에게 솔로킬을 당하자 프레딧 브리온이 기세를 폈다. 16분 한타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어그로 핑퐁을 통해 '버서커' 코그모를 제외한 4킬을 쓸어담으며 T1의 미드 1차 포탑과 협곡의 전령을 추가로 가져갔다.

T1은 3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신 짜오에게 드래곤을 스틸 당했지만, 세트-다이애나의 궁극기 연계가 깔끔하게 이어지며 프레딧 브리온 챔피언들의 발을 묶었다. '버서커' 코그모는 잘 뭉쳐진 적들 위로 대미지를 퍼부으며 킬과 바론 버프를 챙겼다.

프레딧 브리온은 미드 라인에서 발생한 마지막 한타에서 룰루를 제외한 챔피언 넷을 제거했고 그대로 일사천리로 적진을 초토화 시키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미지 출처=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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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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