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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리’ 김태우 500 포인트로 POG 2주차 단독 1위

김형근2021-06-21 16:30


2주차를 마무리한 LCK 서머 스플릿에 예상외의 결과가 속출하는 가운데 POG 랭킹 역시 조금씩 변화의 기운을 보여주고 있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2주차 결과 젠지가 4연승으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으며, 담원 기아, 아프리카 프릭스, 농심 레드포스 등이 3승 그룹을 형성했다.

2주차 POG 순위에서는 지난주 공동 1위였던 농심 레드포스의 ‘고리’ 김태우가 200 포인트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고리’ 김태우는 아칼리와 아지르 등을 픽하며 중앙 지역에서 무게를 제대로 잡았고 화력으로도 한몫 톡톡히 하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

2위에 랭크된 ‘라바’ 김태훈은 팀이 1주차와 달리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상황에서도 ‘롤킹’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한화생명 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2세트 초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팀이 편하게 경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일조해 100포인트를 추가했다.

‘기인’ 김기인이 POG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한 사이에 젠지의 ‘비디디’ 곽보성과 담원 기아의 ‘칸’ 김동하가 각각 100 포인트씩을 더하며 공동 3위로 합류했다. ‘비디디’ 곽보성은 젠지가 아프리카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연파하는데 힘을 보탰으며, ‘칸’ 김동하는 ‘말랑’ 김근성이 투입되고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포지션을 변경하는 대규모 라인 전환 상황에 상단 지역서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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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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