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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4] 중국 페트리코, 2주차 1위...상금 순위 TOP3에 한국팀 없어

이한빛2021-06-20 23:27

1주차에 이어 2주차까지 중국의 강세가 이어졌다.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4(이하 PCS 4) 아시아' 2주 2일차에서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가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상금 중간 순위에도 정상에 올랐다. 한편 담원 기아와 T1이 2일차에도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지만 중국의 아성을 넘어서진 못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7라운드에서 1일차에서 치킨을 먹었던 페트리코어, 기블리, T1 등이 탈락하고 MCG와 담원 기아가 전력 보존에 성공한 채 TOP 4에 들면서 두 번째 라운드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얻었다. 가장 먼저 E36을 정리한 담원 기아는 '위키드' 김진형의 활약으로 MCG까지 처리하고 중간 순위 2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8, 9라운드에서 중국의 페트리코와 4AM이 치킨을 가져가면서 페트리코가 1위 자리를 더욱 굳히는 양상이 됐다. 4AM은 10라운드에서 10킬과 함께 연속 치킨을 뜯는 데에 성공하며 담원 기아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11라운드에선 T1이 두 번째 치킨을 뜯었다. 담원 기아가 GEX와 4AM의 총격으로 가장 먼저 탈락했고, 4AM과 기블리까지 탈락했다. 최후의 4개 팀은 아직 치킨이 없는 젠지를 포함해 T1, 페트리코어, MCG였다. T1은 젠지를 제압한 후, 페트리코어의 마지막 남은 생존자인 '마무'까지 정리했다.

12라운드 에란겔에선 담원 기아가 11라운드에 이어 조기 탈락했고, 4AM도 전력의 대부분을 잃으며 상위권 진입이 어려워졌다. 3치킨에 80킬을 올린 페트리코의 우승이 확실히 되는 상황. 풀스쿼드를 유지하던 기블리가 유력했으나, E36과 교전에서 기블리가 큰 타격을 입자 '링두' 혼자 남겨진 MCG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링두는 홀로 기블리를 모두 제거하고 2주차 마지막 치킨을 획득했다.

2주차 경기 결과 3치킨과 80킬을 올린 중국의 페트리코가 최종 1위를 확정 지으면서 23,000 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페트리코가 2주차를 1위로 마무리 하며 상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MCG와 카이신이 뒤를 이었다. GPS 기블리가 19,000달러로 4위를 차지하며 한국팀 중 가장 높은 상금 순위를 기록한 반면 젠지는 상금이 전혀 없어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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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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