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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에포트-테디의 대결, 상위권 노리는 T1-하위권 탈출 LSB

박상진2021-06-20 13:15


상위권 도약-하위권 탈출의 목표를 각각 T1과 리브 샌드박스가 만난다. '테디' 박진성은 이번에 옛 서포터를 만나 대결을 펼친다.

2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주 5일차 1경기 T1 대 리브 샌드박스 경기가 열린다. T1은 2승 1패, 샌드박스는 1승 2패다.

경기수가 적은 LCK는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그래도 두 팀에게는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T1은 이기면 3승 1패 세트득실 4 이상으로 단숨에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샌드박스 역시 승리하면 2승 2패를 올려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반대로 T1은 진다면 2승 2패로 중위권에 머물러야 하고 샌드박스는 1승 3패를 기록해 다시 하위권으로 떨어진다. 아쉽게도 두 상황 중 한 상황은 무조건 일어난다.

또한 LCK 인기인 '테디' 박진성의 모험도 이날 계속된다. '룰러' 박재혁이 보낸 클레브 광고 링크에 웃고, '피넛' 한왕호가 보낸 "송금의 지배자!" 카톡에는 답을 하지 않는 등 많은 LCK 선수들에게 사랑받는 박진성은 지난 경기 1500킬 기록 이후 '페이커' 이상혁이 "아직 멀었으니 더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에 "다음 샌드박스 경기에서 우리 '에포트' 이상호를 잡고 킬을 더 올리겠다"고 말한 것. 박진성과 이상호는 작년까티 바텀 라인에서 같이 활동했던 사이.

객관적 전력상 T1에 밀리는 샌드박스 역시 T1전은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써밋' 박우태는 "우리가 약팀 상대로 약하고 강팀 상대로 강하다"는 이야기를 한 후 "T1이 지금 정상 컨디션이 아니니 꼭 한 번 이겨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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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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