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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헨즈’ 손시우 “빠른 성장과 적극적 교전 유도가 승리 비결”

김형근2021-06-20 10:15


아프리카 프릭스의 ‘리헨즈’ 손시우가 풀세트 대결 끝 승리를 거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첫 세트를 내준 후 심기일전하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헨즈’ 손시우는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쁘다.”면서도 “승리하기는 했지만 경기 내용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다. 이를 보완해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패했던 1세트 상황에 대해 “초반 라인전을 세게 갔어야 했는데 사고가 났다. 그리고 콜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가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회상했으며, 2세트부터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간 이유에 대해 “1세트 때 상대팀에 시간을 많이 주면 안된다는 확신이 섰다. 이에 상대보다 성장을 빠르게 가져오고 적극적으로 교전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3세트의 밴픽 상황에서의 kt 롤스터의 조합에 대해 “예상하지 못한 조합이었지만 어떠한 전략이 있을지 몰라 조심스러웠다.”고 상황을 돌아본 ‘리헨즈’ 손시우는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으면서 승리의 확신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새로운 파트너로 경기를 진행 중인 ‘레오’ 한겨레 선수에 대해서는 “상대방에게 딜을 넣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 선수다. 이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합을 맞춰 경기를 진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다음주 경기에 대한 생각으로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젠지 모두 미드가 강한 라인업이기에, 우리도 이에 맞춰 경기를 풀어가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리헨즈’ 손시우는 “저희가 지난 스플릿 때 원하는 경기를 하지 못해 이번 스플릿에 상대적으로 더 나아져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한 후 “무조건 좋은 성적을 내고 롤드컵으로 가는 것이 목표인 만큼 열심히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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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ㅣ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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