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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4] 중국 페트리코어 2주 1일차 선두...기블리-담원 기아-T1 상위권 진입(종합)

이한빛2021-06-19 23:36

중국 페트리코어가 중간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의 기블리, 담원 기아, T1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 4(이하 PCS 4) 아시아' 2주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페트리코어 로드는 2치킨으로 1위를 차지했고, GPS 기블리, 멀티 서클 게이밍(MCG), 담원 기아, T1이 1치킨으로 뒤를 이었다.

1, 2라운드에선 중국 팀들이 치킨을 가져갔다. 1라운드 미라마에선 페트리코어가, 2라운드 에란겔에선 MCG가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것. 젠지는 1, 2라운드 TOP 4에 드는 저력을 보였지만 킬 점수가 낮고 치킨도 뜯지 못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담원 기아는 3라운드 미라마에서 '로키' 박정영과 '위키드' 김진형의 활약에 힘입어 치킨을 기록했다. 페트리코어와 치킨을 두고 대결을 펼쳐야 하는 극후반 상황에서 박정영이 날카로운 샷으로 적의 머리수를 줄였고, 김진형이 마무리하는 구도가 나왔다. 결국 킬과 치킨을 모두 챙긴 담원 기아는 중간 순위 2위로 훌쩍 뛰어올랐다.

4라운드에선 T1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3라운드에서 치킨을 먹었던 페트리코어, 담원 기아, MCG가 모두 탈락하면서 2주차 치킨이 없던 팀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T1, 이엠텍, KX, 4AM이 남은 가운데 수적 우위가 압도적이었던 T1은 4AM와 KX를 차례대로 정리하고 중간 순위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페트리코어가 5라운드에서 두 번째 치킨을 먹으며 1위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기블리는 6라운드 4AM과의 접전을 통해 15킬과 함께 1일차를 마무리 짓는 치킨을 획득했다. 경기 결과 2치킨을 획득한 페트리코어가 1일차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기블리는 가장 높은 킬 점수를 기록해 2일차 결과에 따라 1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높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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