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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프리카 프릭스, 대역전극 완성하며 3승 달성(종합)

김형근2021-06-19 22:37


화력의 집중력에서 앞선 아프리카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꺾고 역전승으로 3승 그룹에 합류했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2주 4일차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를 잡은 아프리카 프릭스는 카밀-신짜오-럼블-칼리스타-그라가스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에 위치한 kt 롤스터는 녹턴-다이애나-세트-이즈리얼-레오나 조합으로 나섰다.

경기 초반 kt가 킬을 먼저 기록했으나, 아프리카 프릭스가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으면서 앞서나갔다. 하단 지역에서 카밀을 중심으로 kt 롤스터의 세트를 협공해 킬 포인트를 추가했다. 드래곤을 잡고 3스택을 챙긴 아프리카 프릭스는 직후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추격 끝 상대를 모두 쓰러뜨리고 에이스를 띄웠다.

kt 롤스터는 오랜 기다림 끝 하단 지역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이 급하게 몰려든 것을 보고 반격에 나섰으며, 바론 버프를 챙겨 역전에 성공했다. 바론 앞 추격전에서 연계 플레이가 성공하며 4킬을 기록한 kt 롤스터는 장로 드래곤 직후 교전서 3킬을 추가한 뒤 아프리카 프릭스의 본진으로 진입해 첫 세트를 제압했다.

2세트에도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그웬-럼블-세트-칼리스타-알리스타로 전력을 구성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kt 롤스터는 제이스-다이애나-녹턴-이즈리얼-브라움을 선택해 이에 맞섰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상대 심리를 이용한 낚시 플레이에 성공하며 3킬을 기록하고 첫 드래곤을 쓰러뜨렸으며, kt 롤스터가 공격하던 드래곤을 스틸한 후 추격해 온 상대를 힘으로 밀어냈다.  화력에서 앞선 아프리카 프릭스는 하단 지역 추격전 상황서 제이스를 쓰러뜨려 1킬을 추가한 후 전령을 소환해 타워 2개를 철거했다.

드래곤 앞 교전서 제이스에게 칼리스타가 쓰러졌으나 후속타를 넣지 못하는 사이 그웬이 더블 킬로 반격했으며,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한 뒤 잠복해 있던 kt 롤스터의 병력을 습격해 킬을 추가한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상대 본진 입구서 기회를 노리던 아프리카 프릭스는 중앙 지역으로 진입해 그웬의 트리플 킬을 앞세워 에이스를 띄운 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블루 사이드를 고른 kt 롤스터는 나르-다이애나-녹턴-리신-세나를 골랐으며, 레드 사이드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그웬-우디르-세트-바루스-탐켄치 조합을 내세웠다.

4분경 바위게 근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우디르가 다이애나를 쓰러뜨리며 대규모 교전이 시작돼 아프리카 프릭스가 바루스의 더블 킬을 포함한 4킬을 합작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자신들의 것으로 가져왔다. 이어 전령으로 하단 지역을 압박하며 동시에 드래곤 2스택을 쌓았으며, kt 롤스터의 습격을 꾸준히 받으면서도 바로 반격에 나서 더 큰 피해를 계속 안겼다.

kt 롤스터는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며 기회를 노렸으나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이 전령 앞을 막아섰으며, 직후 대규모 교전도 아프리카 프릭스의 세트가 상대 대열을 무너뜨리며 승리해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다. 바론 버프를 두른 후 본진에 진입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에이스로 승리를 자축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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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ㅣ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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