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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말랑’ 김근성 “출전 지시에 놀랐고, 좋은 결과에 더 놀랐다”

김형근2021-06-17 22:36


깜짝 출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담원 기아의 ‘말랑’ 김근성이 경기 출전과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담원 기아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라인 전환의 중심에 있던 ‘말랑’ 김근성은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으로 “출전이 확정됐을 때 많이 놀랐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아 더욱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의 분위기에 대해 “경기 진행 중 킬이 많이 나와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다만 오늘 경기에 사용했던 챔피언인 럼블에 대해서는 “럼블을 사용할 생각은 없었지만 감독님의 권유로 사용하게 됐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많이 연습했기에 자신은 있었다.”고 강조했다.

오늘 경기를 함께 해준 팀원들에 대해서는 “형들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주었으며, 다음 경기에서 대결할 DRX에 대해서는 “‘표식’ 홍창현 선수가 정글을 잘 도는데, 저도 잘 돌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말랑’ 김근성은 “챌린저스 코리아 때부터 응원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종로 ㅣ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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