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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 의류사업 확대? 스트리트 웨어 전문가 영입

김형근2021-06-16 10:41


최근 다수의 e스포츠 팀들이 의류 등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스폰서 계약으로 명칭이 변경된 미국의 e스포츠 팀 TSM FTX가 새로운 사업을 위한 인재를 영입했다.

해외 e스포츠 관련 매체들은 TSM FTX이 최근 스트리트 웨어 산업 전문가인 에릭 마리노를 의류사업 관련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에릭 마리노 부사장은 힙합 뮤지션 집단 ‘우탱 클랜’과의 협업을 비롯해 20여 년 동안 다수의 뮤지션들과 스트리트 웨어 사업을 전개했으며, 음악을 콘셉트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스미스’를 설립하고 켄드릭 라마, 퓨처, 2 체인즈 등과의 뮤직 비디오를 비롯한 공동 브랜드 콘텐츠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의 e스포츠 팀인 페이즈 클랜에서 브랜드 사업을 관리하는 제작 전문 임원(Executive Creative Director)으로 근무했다.

한편 새롭게 합류한 TSM FTX에서도 에릭 마리노 부사장은 팀의 이미지를 활용한 의류 사업을 관리할 예정으로, 앞으로 해당 브랜드의 스트리트 웨어 라인업 확장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에릭 마리노 TSM FTX 신임 의류 부사장은 “TSM FTX이 다수의 우승 기록 외에도 게임 및 e스포츠 사업의 선구자로 존경을 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e스포츠 조직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월터 왕 TSM FTX 운영 책임자도 “TSM FTX의 팬들이 팀을 지원하며 프리미엄 의류나 관련 상품과 같은 차별화된 경험을 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에릭 마리노 부사장이 의류 사업을 이끌며 팬들이 원하는 것, 그 이상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도 말했다.

*이미지 출처=TSM F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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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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