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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변 가득했던 1주차...해설 2인이 주목한 2주차 매치는 T1-프레딧 브리온

이한빛2021-06-15 16:30

해설진들이 꼽은 2주차 메인 매치는 프레딧 브리온과 T1의 대결이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2주차 경기가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1주차부터 여러 이변이 발생한 가운데, 2주차에도 또다른 이변이 만들어질지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설 위원 네 명이 선정한 2주차 메인 매치 중 절반은 2주 2일차 1경기인 T1 대 프레딧 브리온의 대결었다. 두 팀 모두 1승 1패에 득실도 같아 공동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라바' 김태훈은 올해 처음으로 LCK에서 T1을 상대하게 된다.

글로벌 해설 위원 '발데스'는 "킹 슬레이어 프레딧 브리온, LCK의 강한 왕 중 하나인 T1을 만나다"라고 코멘트를 남겼고, '쿠로' 이서행은 "1승 1패의 두 팀! 연승이냐 연패냐, 초반부 흐름에 중요한 2승을 누가 먼저 가져갈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울프'는 1주차 공동 1위인 젠지와 담원 기아를 완파하며 파란을 일으킨 kt 롤스터의 대결에 주목했다. 그는 "스프링 이후 가장 큰 발전을 보인 kt, 담원 기아를 꺾었으니 젠지도 가능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룰러' 박재혁-'라이프' 김정민과 '하프' 이지융 투입 이후 경기력에 날이 선 '노아' 오현택의 맞대결에 주목할 만하다.

'빛돌' 하광석은 2연패로 침체되어 있는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을 꼽았다. 두 팀 모두 2주 3일차 이전에 경기가 없기 때문에 맞대결을 통해서 한 팀은 반드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고, 다른 한 팀은 연패의 늪에 더욱 깊게 빠지게 된다. "힘든 여름... 그리고 쓸쓸한 가을이 되지 않게... 3패는 막아야 한다"는 하광석의 말처럼 어느 팀이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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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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