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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첫 주 충격 넘어 장기 레이스 본격 돌입하는 2주차 경기 일정

김형근2021-06-16 07:00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2021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이하 LCK) 서머 스플릿의 출전 팀들이 첫 주차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16일 시작되는 LCK 서머 스플릿 2주차 경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10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각 팀당 2경기씩을 치르게 된다. 첫날에는 농심 레드포스와 DRX의 3전 2선승 대결이 개막전으로 치러지며, 일요일 8시부터 진행되는 프레딧 브리온과 한화생명 e스포츠의 3전 2선승 대결이 2주차를 마무리한다.

2승을 기록 중인 농심 레드포스와 2패를 기록 중인 DRX의 2주차 첫 경기는 이번주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결이라 할 수 있다. 연승팀으로서는 현재 기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추가 승리가 필요하고, 연패팀에게는 지금의 불리함을 뒤집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지난주 이상의 뜨거운 대결이 예상된다.

같은날 진행되는 젠지와 kt 롤스터의 경기는 지난주 좋은 성과를 거뒀던 두 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젠지는 2승을 통해 공동 1위에 기록했으며 kt 롤스터는 담원 기아라는 강적을 완승으로 잡아내며 각각 기세를 올리고 있어, 이들의 대결이 가져올 영향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1경기로 치러질 T1과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는 새로운 강자가 되기 위한 도약을 꿈꾸는 프레딧 브리온의 기세에 T1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T1은 운영에서, 프레딧 브리온은 파괴력에서 지난주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장기전에서도 이를 지켜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반면 18일 1경기인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의 경기는 연패 중인 팀끼리의 경기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주목 경기로 손꼽히고 있다. 양 팀 모두 명예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누가 먼저 첫 승을 거두고 원 궤도에 복귀하게 될지가 관심사다.

이 외에도 kt 롤스터에 일격을 당한 스프링 챔피언 담원 기아가 새로운 구성원의 합류 후 연승 중인 아프리카 프릭스와 17일 2경기에서 격돌하며, 이어 DRX와 19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주차에 2승씩을 챙긴 젠지와 농심 레드포스는 18일 2경기에서 누가 더 우세할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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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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