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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영상 인터뷰] 농심 '피넛' 한왕호 "롤파크로 돌아와 경기하니 좋더라"

박상진2021-06-14 17:33


'피넛' 한왕호가 롤파크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주 4일차 1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리브 샌드박스를 격파했다. 이 승리로 농심은 스프링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피넛' 한왕호는 경기 승리 소감과 함께 농심 입단 계기와 작년 LPL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자신의 실력에 벽을 만났는데, LPL 도전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싶었다는 이야기. LCK로 돌아와 롤파크에서 경기하니 좋았다고 밝힌 한왕호는 이전까지 팀 생활과 LPL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에고 활용에 대해 다른 리그에서 활용을 보고 탑과 미드, 정글까지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한 한왕호는 다음 상대인 DRX에 대해 색다른 밴픽을 가진 팀이라고 전하며 붙어봐야 승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서머 1라운드에서 6승이나 7승 정도를 노린다는 한왕호는 담원 기아-T1-젠지 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중 한두팀만 이겨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한다는 한왕호는 보내준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을 부탁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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