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젠지, 한화생명 상대 접전 끝에 승리... 농심과 함께 개막 2연승(종합)

박상진2021-06-12 22:00


농심에 이어 젠지가 서머 개막 2연승을 올렸다. 한화생명은 개막 2연패에 빠졌다.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주 4일차 2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대 0. 하지만 경기 내용은 팽팽했다.

젠지는 1세트 초반 상대 케이틀린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린 후 한화생명 역시 상대 코그모를 잡아내며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한화생명이 추가 킬을 올린 가운데 교착상태가 이어졌고, 바론까지 시도했지만 상대의 저항으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이어 결국 바론까지 획득한 한화생명은 젠지의 위협적인 공격을 계속 받아치며 35분 골드 1만 차이를 만들고 경기를 가져가나 했다. 하지만 젠지는 계속 상대 바론을 방해한 후 경기를 45분까지 끌고갔고,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도 젠지의 기세는 이어졌다. 바텀에서 계속 교전을 벌인 젠지는 상대 서포터를 집중 공략해 연달아 킬을 낸 것. 한화생명은 골드 차이를 허용하지 않으며 계속 추격을 했지만 14분 '라스칼' 김광희가 솔로 킬을 내며 젠지가 다시 힘을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기적적인 교전 승리를 거두며 팽팽한 경기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22분 젠지는 다시 교전에서 승리하며 세 번째 드래곤을 획득해 지지부진한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한화생명 역시 상대의 빈틈을 노려 킬을 기록했지만 결국 네 번째 드래곤도 젠지가 챙겨가며 화염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고, 경기는 젠지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이 와중에 김광희는 1대 2 대결까지 승리하며 상대의 전의를 꺾었고 31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마쳤다.

종로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