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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비에고 활용 역전승 거둔 농심, 개막 2연승 기록

박상진2021-06-12 19:05


농심 레드포스가 첫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두 세트를 이기며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주 4일차 1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리브 샌드박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2대 1로 승리하고 정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이전 경기 패배로 주춤한 샌드박스는 '써밋' 박우태의 탑 솔로 킬로 선취점을 얻어냈고, 6분 탑에서 다시 상대를 잡아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농심 역시 상대 원딜을 잡아내며 추격에 나섰고, 리브 샌드박스는 다시 탑을 노렸지만 성괄르 거두지 못했지만 12분 바박우태가 상대 갱킹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킬 교환을 만들어냈다.

이후 교전에서 다시 킬을 얻어낸 농심은 상대 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이동을 시작했고, 와드로 드래곤쪽 시야를 확보한 농심은 바로 바론을 사냥에 성공했다. 이어 벌어진 교전에서도 승리한 샌드박스는 경기를 더 끌어가지 않고 빠르게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레드 진영에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2세트 초반에도 샌드박스가 바텀에서 선취점을 얻으며 기세를 이어갔고, 전령 싸움에서도 킬을 내주긴 했지만 결국 이득을 취하며 경기를 끌어나갔다. 농심 역시 상대의 전령을 무력화하며 추격을 이어갔지만 16분 '페이트' 유수혁의 루시안이 상대 이즈리얼을 잡아내며 샌드박스가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그러나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그라가스의 상태가 18분 바텀 교전에서 샌드박스의 발목을 잡았고, 농심은 이를 발판으로 삼아 다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이득을 거둔 농심은 세 번째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결국 경기를 뒤집으며 바론까지 획득했다. 이어 농심은 계속 유리하게 경기를 이어나가며 동점을 만들었다.

농심은 마지막 세트 탑 비에고를 픽하며 변화를 주었고, 초반 상대의 스킬 미스를 틈타 교전에서 성공하며 레드 진영에서도 유리한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15분도 되기 전에 농심은 5천 골드 가까운 격차를 만들었고, 이후 계속 안정적으로 경기를 끌어가며 결국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종로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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