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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난 이겨내고 장로 드래곤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 2세트 승리

김형근2021-06-11 18:52


1세트와는 반대로 초반의 고난의 시간 보낸 아프리카 프릭스가 장로 드래곤을 차지하며 반격에 나섰다.

1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아프리카 프릭스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2세트를 승리했다. 

세트 시작 직후 하단 지역서 프레딧 브리온의 봇 듀오가 상대 듀오를 압박하는 가운데 럼블이 뒤에서 합류하며 그대로 2킬을 기록했다. 8분경 전령 앞 전면전에서 칼리스타가 리신을 제거한 것을 시작으로 프레딧 브리온이 3킬을 올렸으며, 다시 전장으로 돌아온 기인이 반격에 나섰지만 세트가 자신을 희생해 이를 막아내며 팀원들을 탈출시켰다.

15분경 전령 근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리신이 꾸준한 공격 끝 럼블의 점멸도 빼고 사냥에 성공하며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이어 그웬도 상대 상단 1차 타워 앞에서 솔로 킬을 기록했다. 그러나 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벌어진 전면전서 오리아나와 그웬이 쓰러지며 상대의 드래곤 3스택을 막고자 했던 아프리카 프릭스의 계획이 물거품이 됐다.

다급해진 아프리카 프릭스가 교전을 열고 상대를 유도했지만 성과가 나지 않던 중, 22분경 중앙지역서 시작된 교전서 최고의 상황이 만들어지며 오리아나가 트리플 킬을 기록해 드디어 기회를 잡았다. 직후 드래곤을 상대 칼리스타에 내주기는 했으나, 바론 버프를 챙기는데 성공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전열을 가다듬고 중앙 지역 전면전에서 그웬이 1킬을 기록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프레딧 브리온의 본진에 진입, 중앙 내부 타워와 억제기를 파괴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단지역에서 럼블을 사냥하는데 성공한 뒤 장로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획득하고 본진으로 다시 진입, 그웬의 트리플킬로 축포를 올리며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종로 ㅣ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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