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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배틀넷’ 지역 통합 및 ‘오버워치’ 크로스플레이 베타 서비스 시작

김형근2021-06-10 12:34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게임 통합 플랫폼 서비스 ‘배틀넷’이 지역 통합 및 새로운 서비스를 더하며 변신을 꾀한다.

최근 블리자드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지금까지 지역별로 구분해 서비스를 진행했던 ‘배틀넷’ 플랫폼을 전 세계 통합 서비스로 전환한다. ‘글로벌 배틀넷’이라 이름 붙여진 이 서비스는 ‘배틀넷’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 아래 준비됐다.

이번 지역 통합을 통해 유저들은 전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서버 전환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함께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번 통합 서비스 전환에 중국 서버는 제외됐으며 중국 서버는 현재와 같이 별도 운영된다.

‘배틀넷’의 지역 통합과 함께 블리자드는 전략 슈터 게임 ‘오버워치’의 크로스플레이 베타 서비스도 시작한다. ‘배틀넷’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되는 ‘오버워치’ 크로스플레이 베타 서비스는 PC 버전과 콘솔 버전의 유저들을 하나의 전장에서 대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다.

콘솔 유저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배틀넷’ 계정을 생성한 뒤 Xbox, PSN, 닌텐도 등 콘솔 계정과 연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접속 방법으로는 숫자와 영어로 구성된 문자 코드 발급형과 QR코드 인식형의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 크로스플레이 베타 서비스 역시 ‘배틀넷’ 통합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중국 서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는 크로스플레이 베타 서비스의 출시를 기념해 2021년 말까지 ‘오버워치’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황금 전리품 상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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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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