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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유일 서포터 MVP '마타' 조세형, 10일 의경 복무 위해 입대

이한빛2021-06-10 11:32

'마타' 조세형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다.

10일 오전 '마타' 조세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1년 6월 10일 부로 의경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조세형은 기초 군사 훈련 후 의무경찰로 2022년 12월 초까지 복무하게 된다.

2013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서포터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조세형은 2014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MVP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유일한 서포터 MVP로 남아있다. 조세형은 이후 중국 LPL로 건너가 로얄 네버 기브업(RNG) 소속으로 2016 LPL 스프링 우승을 이끌었다.

2017 시즌에 한국으로 복귀한 조세형은 kt 롤스터 소속으로 2017 LoL KeSPA컵, 2018 LCK 서머 우승의 주역이 되었고, T1으로 이적 후 2019년 LCK를 석권하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19 시즌을 마친 뒤 선수 은퇴를 선언한 조세형은 2020 시즌 동안 RNG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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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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