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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개막일에 펼쳐진 T1-한화생명 맞대결, 전 세계 44만 명이 주목했다

이한빛2021-06-10 10:19

T1과 한화생명의 개막전 맞대결이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일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주 1일차 2경기가 T1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로 치러졌다. T1은 그웬, 미드 리 신 등 트렌디한 픽을 선택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 한화생명을 완파하고 기분 좋은 개막일 승리를 거뒀다.

개막일부터 치러지는 강팀들의 대결인 만큼 시청자들도 두 팀의 대결에 주목했다. e스포츠 관련 시청 통계를 집계하는 'e스포츠 차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1 LCK 서머 정규 시즌 1일차 시청 데이터를 공개했다. 1경기였던 프레딧 브리온-리브 샌드박스의 경기는 최고 시청자수 약 21만 명을 기록했고, T1-한화생명의 경기는 두 배를 넘는 44만 3천 명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해당 기록은 지난 스프링 개막일에 치러진 T1-한화생명의 최고 시청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프링 정규 시즌 개막일을 장식했던 두 팀의 경기는 당시 약 62만 명의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한 바 있다.

T1은 오는 11일 스프링 챔피언인 담원 기아를 상대하게 된다. 하루의 준비기간을 두고 연이어 강팀을 상대하게 될 T1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e스포츠 차트의 시청자 통계 내용에는 아프리카TV, 페이스북 게이밍, 후야, 트위치, 유튜브 등 총 5개의 플랫폼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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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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