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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엄티’ 엄성현 “각자가 최선 다하면 승리 따라올 것”

김형근2021-06-10 10:00


개막전서 귀중한 첫 승을 거둔 프레딧 브리온의 주장 ‘엄티’ 엄성현이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9일 막을 올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개막전서 프레딧 브리온은 매 세트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며 리브 샌드박스로부터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으로 “중요한 시작점이 될 개막전을 팬들 앞에서 이길 수 있어 기뻤다.”고 이야기한 ‘엄티’ 엄성현은 완승을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실력에 기반한 자신감과는 별도로 실전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도 있었고 오랜만의 현장 경기인 만큼 2-1이라도 이길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또한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서도 “얼마 전 알게 된 팀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하다가 이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정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노력했다. 아직 성장 단계라 생각하지만 일단 첫 경기에 승리한 만큼 성장해 더 높은 곳까지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팀의 주장으로써 힘들어하는 모습을 팀원들이 보고 ‘함께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팀에 퍼지게 된 것 같고, 함께 노력한 결과가 오늘의 승리라 생각한다. 최우범 감독님도 팀 성적보다도 개인의 성장을 강조하시는 만큼 각자가 잘 한다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며 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한 신인 선수들에게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한편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다음 경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아프리카 프릭스는 강팀이고 준비 시간이 짧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오늘 같은 경기력을 다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극복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종로 ㅣ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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