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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레딧 브리온의 총사령관-롤킹, 협곡을 지배했다

이한빛2021-06-09 18:42

프레딧 브리온이 '엄티' 엄성현-'라바' 김태훈의 맹활약으로 낙승을 거뒀다. '롤킹'의 펜타킬은 승리를 자축하는 축포였다.

9일 오후 종로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주 1일차 1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리브 샌드박스를 완파하고 최고의 서머 스타트를 끊었다.

1세트에서 프레딧 브리온은 나르-릴리아-루시안-칼리스타-그라가스를 선택했고, 리브 샌드박스는 리 신-올라프-빅토르-진-카르마를 픽했다. 프레딧 브리온은 경기 초반 점멸까지 활용해 미드에서 선취점을 따낸 데 이어 8분에 카르마까지 잘라내며 초반 기세를 끌어 올렸다. 

프레딧 브리온은 루시안을 앞세워 교전에서 연전연승하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프레딧 브리온이 연출한 결정적 순간은 26분경 드래곤 부근 한타로, 전사자 없이 2킬과 함께 드래곤 3스택을 쌓고 바론을 사냥하는 데에 성공했다. 프레딧 브리온은 '라바' 김태훈의 쿼드라 킬로 한타 대승을 자축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첫 세트를 패배한 리브 샌드박스는 2세트에서 블루 진영을 선택했다. 조합은 리브 샌드박스의 제이스-럼블-레넥톤-진-탐 켄치, 프레딧 브리온의 나르-리 신-아칼리-칼리스타-라칸이었다. 리브 샌드박스는 탑 라인에 인원을 적극 투입해 포탑 선취점을 가져갔고, 프레딧 브리온은 칼리스타의 바텀 골드 수급과 함께 드래곤 스택으로 손해를 메꿨다. 김태훈의 아칼리는 경기 중반 교전에서 리 신과 함께 맹활약 하며 에이스를 띄웠다.

21분 한타 승리 후 바론 버프를 획득한 프레딧 브리온은 28분에 두 번째 바론까지 사냥하며 리브가 역전할 수 있는 빌미를 허용하지 않았다. 프레딧 브리온이 인원을 나눠 리브 샌드박스의 본진을 두드려도, 리브 샌드박스는 힘에서 밀려 제대로 저항할 수 없었다. 결국 김태훈의 아칼리가 펜타킬을 기록하며 프레딧 브리온은 서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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