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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뜨거운 여름의 문 여는 개막전, 프레딧 브리온 1세트 승리

김형근2021-06-09 17:59


프레딧 브리온이 쿼드라킬을 포함 11킬을 올린 '라바' 김태훈의 루시안의 활약에 힘입어 새로운 시즌의 문을 여는 개막전 첫 세트를 기분 좋게 승리했다.

9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프레딧 브리온 대 리브 샌드박스의 개막전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1세트를 승리했다.

6분경 중앙 지역서 프레딧 브리온의 릴리아가 6레벨이 되자마자 루시안과의 협공을 통해 빅토르를 빠르게 제거하며 첫 킬을 기록했다. 이어 8분경 프레딧 브리온의 선수들이 다시 카르마를 잡고 서밋을 전령지역 밖으로 몰아내며 첫 전령을 챙겼다.

첫 바람 드래곤을 잡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랜 리브 샌드박스는 12분경 드래곤 근처에서 습격을 통해 릴리아를 제거했지만, 시간이 소모되며 반격을 허용해 올라프와 카르마가 쓰러졌다. 반대로 프레딧 브리온은 중앙에 전령을 소환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프레딧 브리온이 바다의 브래곤을 처치한 뒤 대규모 교전이 시작됐으나 2명이 쓰러진 상황에서도 그 이상의 피해를 막은 뒤 반격에 나서 3킬을 올렸다. 리브 샌드박스도 두 번째 전령 소환 상태에서 2,636일 만에 LCK에 등장한 탑 리신이 릴리아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20분경 대치 상태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치던 대지 드래곤을 프레딧이 힘으로 빼앗았으며, 그 직후 큰 어려움 없이 전원 생존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다.

23분경 프레딧 브리온의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한 직후 올라프가 릴리아를 덮쳤으나, 하단 지역에서 타이밍 좋게 올라온 루시안이 릴리아를 보호한 뒤 올라프를 제거하며 개인 5킬 째를 기록했다. 2분 뒤에는 드래곤 앞에서 나르가 달려들어 뭉쳐있던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을 흩어놓으며 프레딧 브리온이 2킬을 기록했으며, 드래곤 3스택과 바론 버프를 챙겼다.

29분경 하단 지역으로 집결한 프레딧 브리온은 상대 2차 타워를 파괴했으며, 1분 전부터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이 드래곤을 기다리는 사이 상단 지역 본진까지 노렸으며, 직후 드래곤 앞 대규모 교전서 루시안이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다.

결국 35분경 중앙 지역에서 시작된 전면전서 루시안의 더블킬과 함께 에이스를 기록,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달려들어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종로ㅣ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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