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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EDG, '바이퍼' 박도현 이즈리얼-카이사 활약으로 BLG 제압

이한빛2021-06-09 00:22

'바이퍼' 박도현은 서머 첫 경기부터 EDG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8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 1주 2일차 2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BLG와 풀세트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EDG는 1세트 초반 BLG의 럼블-카르마를 처치하고 킬 스코어에서 앞서나갔다. 점수는 5:1까지 벌어졌으나 20분경 BLG가 드래곤 앞 한타에서 4킬을 쓸어담으면서 전황이 한 번에 뒤집어졌다. BLG는 바론을 사냥해 확실한 역전을 일궈냈고, 33분 탑 라인에서 벌어진 마지막 한타에서 4:1 킬교환을 하며 그대로 방어선이 부실해진 EDG를 마무리 짓고 1세트 승리를 따냈다.

1세트에서 패배한 EDG는 2세트에서 '스카웃' 이예찬과 '바이퍼' 박도현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30분까지 이예찬의 리 신과 박도현의 이즈리얼은 10킬을 합작하면서 팀이 기록한 킬의 대부분을 만들어냈다. 바론 버프 획득으로 승기를 굳힌 EDG는 힘으로 BLG를 굴복시키고 1:1 동점을 만들었다.

EDG는 오랜 지연 끝에 시작된 재경기에서 포탑 선취점 등을 내줬지만 착실하게 드래곤 스택을 쌓으며 BLG를 추격했다. 18분경 EDG는 레드 버프를 챙기기 위해 접근한 '웨이웨이' 녹턴을 암살하고 추가로 '에이밍' 김하람의 바루스까지 제압하며 본격적으로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EDG는 27분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함과 동시에 에이스를 기록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EDG가 34분에 BLG의 넥서스를 마무리하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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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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