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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스프링 챔피언 T1, 여전한 강함 뽐내며 시즌 첫 승

김형근2021-06-07 22:25


스프링 스플릿 챔피언 T1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강력한 모습 속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7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1주차 첫날 5경기에서 T1은 상대의 노림수를 하나하나 차단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우직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시작 후 서로 강한 라인을 주로 공략하던 양 팀은 5분경 드래곤 근처에서 마주쳤다. 공격을 주고받는 가운데 칼리스타를 끌어당기는데 성공한 T1은 럼블이 기분 좋은 첫 킬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도 3명이 하단 지역서 상대 봇 듀오를 쓰러뜨리며 반격에 나섰지만, 바로 반격에 나선 T1이 니코와 칼리스타를 두 번씩 잡아낸 뒤 아프리카 프릭스가 공격하던 첫 번째 전령을 힘으로 빼앗았다.

이어 T1의 나르가 상대팀 그웬이 귀환해야 할 타이밍을 빼앗으며 포탑 방패 공격 찬스를 얻었으며, 12분경 아프리카 프릭스 1차 타워 앞에 전령을 풀고 방어를 위해 모여든 상대를 공격, 세트를 쓰러뜨렸다. 16분경 드래곤을 노린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지만 T1이 상대의 공세를 피해 큰 어려움 없이 드래곤을 챙긴 뒤 우디르와 그웬까지 잡아내 격차를 벌렸다.

26분경 T1이 바론을 치다가 방어를 위해 몰려오는 아프리카 프릭스를 공격하기 위해 돌아섰으나, 오히려 아프리카 프릭스가 먼저 킬을 올린 뒤 장기화 되어 2킬씩을 주고 받았다. 그러나 27분경 드래곤 앞에서의 전면전 상황에서 T1이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듯 압도적으로 상대를 제압해 에이스를 띄운 뒤 드래곤 4스택과 바론 버프까지 추가했다.

이후 30분경 아프리카 프릭스의 본진으로 진입한 T1은 상단과 중앙 내부 타워와 억제기를 파괴한 뒤 다시 한 번 에이스를 기록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한국이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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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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