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리메이크 무산 "신념에 따른 작가 의견" [공식입장]

2021-12-09 17: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화가 무산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번지점프를 하다' 제작 준비 과정에서 원작 시나리오 작가로부터 리메이크에 대한 우려 의견을 전달받았다"며 제작 무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리메이크 제작 등 2차 저작물에 대한 권한은 모두 제작사(초이스컷)이 보유하고 있어 제작을 진행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나, 깊은 논의 끝에 신념에 따른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 제작을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원작 작가의 의견에 따라 제작이 백지화된 상태다. 배우, 스태프들 모두 협의하에 무산 결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다. 배우 이병헌, 여현수, 고 이은주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 '번지점프를 하다'에는 배우 이현욱, NCT 재현 등이 캐스팅 된 상태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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