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리버풀 시절 마지막 스승과 맞대결 "목표는 승점 3점"

2021-12-05 19:40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아스톤 빌라 감독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리버풀 선수 시절 마지막 스승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스톤 빌라는 오는 6일(한국 시간)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아스톤 빌라에 부임한 제라드 감독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1패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에 올라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이었다. 

12월은 제라드에게 진정한 시험대가 될 예정이다. 12월 아스톤 빌라는 7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레스터와의 맞대결 이후 리버풀, 노리치시티, 번리, 첼시, 리즈를 만난다. 상위권 팀들과 강등권 경쟁을 하는 팀들을 차례로 만난다. 5승 1무 8패(승점 16점)를 기록 중인 빌라는 강등권 번리와 승점 6점 차이에 불과하다.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둔 제라드는 과거 리버풀 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과 맞대결을 펼친다. 로저스는 2012~2015년 리버풀을 지휘했고, 2013/14 시즌 리그 2위의 업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두 감독은 이미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제라드가 이끌었던 레인저스는 2018/19 시즌 로저스가 이끌던 셀틱과의 만남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로저스와의 3번째 맞대결을 앞둔 제라드는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로저스 밑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로저스와 더 일찍 일했더라면 우리는 함께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최고의 코치이며 전달 방식이 매우 매끄럽다. 그가 어떻게 라커룸을 관리하고 선수 개개인을 대하는지 배웠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다수의 매체들은 제라드가 아스톤 빌라를 거쳐 리버풀 감독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아스톤 빌라 이외에 다른 목표가 없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지금은 아스톤 발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10년, 15년 후 계획은 없다. 지금 계획은 레스터로부터 승점 3점을 빼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E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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