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감독, '급한 집안일'로 훈련장 떠났다

2021-12-04 18:46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크리스탈 팰리스의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이 훈련 도중 가족의 급한 전화를 받고 훈련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는 오는 5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맨유를 만난다. 

맨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지난 4일 열린 기자회견에 감독 파트리크 비에이라가 아닌 오시안 로버츠 부 매니저가 참석했다. 

로버츠는 "비에이라는 오늘 아침 평소와 같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었다. 불행히도 그는 전화를 받았고, 긴급한 가족 문제에 참석하기 위해 떠나야 했다"라며 "그가 맨유전에 돌아오길 바란다. 이제 막 훈련을 끝냈고, 훈련 이후 아직 대화를 하진 않았다. 경기 당일 정상적으로 재개되길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훈련의 모든 것은 순조로웠다. 그러나 우리는 비에이라와 이야기한 뒤 확실하게 해둬야 할 것이다. 불행한 상황에서 그가 돌아올 때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올바르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 비에이라가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감독 부재의 변수 속에서 새로운 감독이 부임한 맨유를 만난다. 맨유는 지난달 솔샤르 감독을 경질시킨 뒤, 랄프 랑닉을 선임했다. 랑닉은 지난 2일 워크퍼밋 발급이 완료되며 3일부터 맨유 지휘봉을 잡고 펠리스전을 준비 중이다.

랑닉에 대해 로버츠는 "그는 매우 존경받는 감독이며 구단은 매우 재능 있는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가질 수 있는 옵션은 많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여전히 공이 있을 때나 없을 때에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방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플레이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한, 우리가 리그의 누구에게도 매치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팰리스는 맨유전을 앞두고 제임스 맥아더와 요아킴 안데르센은 부상으로, 조엘 워드는 경고 누적 징계로 인해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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