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8세 순이’ 음원 유튜브 스트리밍 100만 회 돌파…찬또의 폭풍 가창력

2021-11-27 14: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18세 순이’ 음원이 유튜브 스트리밍 1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3월 13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찬원(일명 ' 또튜브')'에는 "18 year old Sun-I (18세 순이)"라는 제목의 음원이 게재되었다.

이는 이찬원이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결승전 2차전 '인생곡 미션'에서 불렀던 '18세 순이'의 음원으로, 영상이 따로 없는 버전이다.

한 때 트롯 가수를 꿈꿨던 아버지와 함께 늘 트롯을 부르며 자란 트롯 백과사전 '찬또위키' 이찬원.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이찬원의 트롯 시작점이자 트롯 동반자였다. 이에 좋아하는 곡이 너무 많아 고민이 앞섰던 이찬원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물었다.



이찬원이 선곡한 후보곡 리스트를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중요 소절을 부르며 곡의 면면을 살핀 아버지는, 5곡의 후보곡 중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추천했다. 아버지는 "아빠가 생각했을 땐 찬원이가 성량이 좋아. 폭풍 성량이야. 그러니까 가창력을 최대한 돋보이게 할 수 있는 '18세 순이'를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찬원 전문가' 아버지의 선택은 적중했다.

화이트 슈트에 로즈골드 타이를 맨 이찬원은 자신감이 넘치는 무대로 '18세 순이'를 열창했다. 그는 무대로 지극한 행복과 기쁨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가 마지막에 '이름은 순~이~~'를 외치자 그를 응원하던 팬들은 모두 '순이'로 개명을 하겠다고 북새통을 이룰 정도였다.

마스터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윤정은 "안무를 안 하고도 무대를 크게 쓰는 거는 자신감이 넘친다는 거다. 기쁨을 줄 수 있는 분야에서는 최고다"라며 극찬했고, 김준수는 "진또배기 이후 또 다른 레전드 무대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그 결과 그는 결승전 1라운드 941점 ('딱! 풀') + 2라운드 976점 ('18세 순이') + 대국민 투표 점수 790점으로 중간 집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찬원. '순위'가 목적이었다면 가장 긴장되었을 법도 한데, 그는 오히려 “결승전에 올라가니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다. 원 없이 노래했기에 ‘18세 순이’ 무대는 스스로 만점을 주고 싶다”라는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음원은 11월 26일 기준, 총 스트리밍 100만 회를 넘어서며, 이찬원의 남다른 인기와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오랜 꿈인 '가수'가 된 이찬원은, 서울, 부산에 이어  울산, 대구, 인천, 광주, 창원까지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찬스 타임'을 이어가며, 그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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