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측 "성희롱·성추행 사실무근…작성자 고소, 선처 없을 것" [공식입장]

2021-10-27 08:19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군 측이 성희롱, 성추행 논란을 부인하며 폭로글 작성자를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소속사 토탈셋은 "박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며 "박군과 관련하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에 대한 당사의 입장 및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전달드립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이니셜을 적어 폭로한 온라인글에 대해 박군 측의 입장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토탈셋은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임해 지난 26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법적 대응 소식을 밝혔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와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P가 엉덩이, 가슴 등 제 신체를 허락 없이 만지면서 '전 여자친구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라는 말을 하며 계속 만졌다"며 "P는 힘으로 이기지 못하는 것을 마치 제가 허락이라도 한 것마냥 성희롱과 성추행의 수위를 전략적으로 높였다"고 주장했다.

가수 P로 게재된 글에 네티즌들은 특수부대 출신 등의 증거로 박군을 추측했다. 특수전 요원으로 15년간 군 생활을 한 박군은 제대 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 '한잔해'가 있다.

사진=소속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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