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기부 위한 무무상회 오픈...기안84X키 '첫 손님' (나 혼자 산다)[종합]

2021-09-25 01:1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기부를 위한 무무상회를 오픈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무상회'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무상회'를 열고자 했다. 플리 마켓 형식으로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이었다. 전현무는 일단 드레스룸으로 가서 안 입는 옷들부터 골라놨다. 이어 인센스 스틱, 피아노, 승마기계, 전축, 자전거, 담금주 등을 판매하고자 계획했다.

전현무는 가격을 어떻게 정해야할 지 난감해 했다. 그때 중고거래 경험이 많은 박재정이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박재정은 중고거래 꿀팁으로 "일단 입혀야 한다. 잘 어울린다고 5분마다 말해줘야 한다"고 했다.



'무무상회'의 첫 손님으로 키가 도착했다. 키는 전현무를 위한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이동식 선반을 꺼내놓고는 물건들을 슬쩍 둘러봤다. 전현무는 키가 LP앨범은 있는데 전축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창고방으로 가서 전축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어필을 했다. 키는 기안84가 오면 같이 보겠다고 했다.

전현무와 박재정은 웰컴푸드로 준비한 키토김밥을 공개했다. 키는 포클레인 같은 키토김밥의 비주얼을 보고 웃음이 터졌다가 생각보다 괜찮은 맛에 놀라워했다.

키에 이어 도착한 기안84는 전현무의 집을 보고 "형 방송 그렇게 많이 하더니 이렇게 좋은 집으로 오셨네"라고 감탄을 했다. 기안84는 키토김밥을 하나 먹더니 별로 입맛에 맞지 않는 듯 "쌀이 맛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전현무가 준비해놓은 물건들 중 괜찮은 옷을 골라냈다. 기안84는 키가 고른 청재킷을 입어보고 만족스러워하더니 화장실로 가서 거울로 직접 확인을 해 봤다. 기안84는 화장실에서 나오며 자신감에 찬 얼굴로 "'비트' 같지 않으냐"라고 얘기했다.

그 사이 키는 블루 후드티와 갈색 점퍼를 매치해서 입어봤다. 기안84는 키가 입은 옷을 보더니 갑자기 사고 싶다고 했다. 기안84는 "네가 입으면 사고 싶어진다"면서 "현무 형도 입어봐야 한다"고 했다. 전현무는 키가 입었던 갈색 점퍼를 입어봤다. 무지개 회원들은 키와는 전혀 다른 느낌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은 이런 옷이 안 어울려서 그런 거라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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