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훈아’ 이찬원, ‘해변의 여인’으로 깊은 여운 선사

2021-09-19 05:5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해변의 여인' 세로 직캠이 눈길을 끈다.

9월 16일, 미스&미스터 트롯 공식 계정 유튜브 채널에 " [4K 세로직캠] 이찬원 - 해변의 여인, 사랑의 콜센타 71화 무편집 초고화질 세로직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이찬원은 1971년 발매된 나훈아 원곡의 '해변의 여인'을 열창하고 있다.

이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6만 4천 뷰를 넘어섰다.

이와 같은 조회 수는 이찬원의 남다른 인기와 실력을 실감케 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71회분에는 쿨6(김지현-서인영-나르샤-곽승남-루나-제이미)가 출연해 '한여름 밤의 쿨(COOL)서트'를 주제로 늦더위 타파 무대를 선보였다.

그중 이찬원은 '나성에 가면'으로 선공을 펼친 제이미를 상대로 정통 트롯 '해변의 여인'을 선곡하며 MZ 세대 간 대결을 펼쳤다.

발매된 지 50년이 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MZ 세대인 이찬원을 통해 재해석된 '해변의 여인'은 여전히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

더욱이, 깊이 있는 보컬로 전한 노래는 황혼빛 무대 배경과 어우러져 늦여름의 아련함을 더했다.

이에, 노래를 듣고 있던 게스트 서인영은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감동을 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6세라고는 보기 힘든 깊은 감성과 울림 있는 보컬. 하와이언 셔츠를 차려입은 귀여운 비주얼과는 대조를 이루는 깊이 있는 음색이 그려내는 애절함은 시청자에게도 그대로 전달됐다.

이에 이찬원은 '해변의 여인'으로 99점을 얻고 승부를 가져갔다.

승리의 기쁨을 만족해도 될 순간임에도, 본인이 승리했다는 걸 안 이찬원은 정중하게 제이미를 향해 인사하며 '미안해요'라고 속삭였다. 제이미 또한 승부와 관계없이 무대를 즐기고 끝없는 흥을 보여주었다. 승부에 연연하기보다 무대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선 MZ 세대의 멋진 바이브가 넘쳐났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 %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사진 = 미스&미스터 트롯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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