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일낼 것" SBS 김사니 '예상 적중'…중계 시청률 1위

2021-08-05 07:5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SBS ‘2020 도쿄올림픽’ 중계방송이 4일에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SBS가 지난 4일 중계한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 : 터키’ 시청률은 오전 시간대임에도 6.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MBC, KBS2를 누르고 굳건한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배구대표팀이 오늘 일을 낼 거다”라며 SBS 김사니 배구 해설위원이 승리를 예측한 여자 배구 8강전 ‘대한민국 : 터키’ 전은 그야말로 또 한 편의 드라마였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연경 선수가 강조한 ‘원팀‘ 정신으로 똘똘 뭉쳐 세계랭킹 4위의 강호 터키를 3:2로 물리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앞서 김 해설위원은 “객관적인 전력은 밀릴 수는 있어도 8강 토너먼트에서는 그날의 컨디션이 중요하다”고 짚었고, 실제로 터키 대표팀은 후반 갈수록 멘털이 무너지며 실수를 연발했다.

또 김 해설위원은 김연경과 터키의 인연을 소개하며 “김연경에게 오늘은 국제 대회가 아니라 국내대회 같을 것”이라며 “라바리니 감독(대한민국)과 귀네티 감독(터키)이 과거 2년간 감독과 코치로서 함께 동고동락한 만큼 그들의 지략대결이 관전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선수들 역시 사령탑의 철저한 분석을 터키전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는데, ‘철벽 블로킹’으로 터키를 압도한 양효진은 경기를 마친 뒤 "라바리니 감독님 비디오 분석 덕분"이라면서 “감독님이 알려준 대로 하면 박자도 맞는다"며 라바리니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사니 해설위원은 매 중계마다 선수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는데, “터키전을 앞두고 김연경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보지도 않더라. 그만큼 중요한 경기란 뜻”이라며 웃픈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4강에 오른 대한민국 배구 팀은 오는 6일 준결승전에서 브라질과 만난다.

사진=SBS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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