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간부전' 윤주 측 "현재 간 이식 수술 중"…응원 물결 [엑's 이슈]

2021-07-24 11:5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급성 간부전으로 투병 중인 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응원을 불러모으고 있다. 

24일 윤주 측근의 SNS를 통해 이날 새벽부터 수술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윤주 측근은 "기적처럼 간 이식을 받게 돼 어제 새벽부터 수술 중"이라며 "응원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새벽부터 수술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수술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주는 지난해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급성 간부전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NS를 통해 꾸준히 투병 과정을 공유, 완쾌 의지를 드러내며 대중의 응원과 격려를 불러모아온 윤주의 수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윤주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지난 2010년 연극 무대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다수 영화, 드라마를 통해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윤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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