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위하준 "연쇄살인마 역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2021-06-21 16: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위하준이 연쇄살인마 연기를 하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과 권오승 감독이 참석했다. 

위하준은 '미드나이트'에서 연쇄살인마 도식을 연기했다. 그는 "찍으면서도 그렇고 부담도 됐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며 "이유는 아무래도 도식이라는 인물을 최대한 잘 표현하고 몰입하고 싶었기 때문인 것 같다. 평소에도 도식이의 눈빛, 호흡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쇄살인범들의 공통점, 그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싶어서 프로파일링한 책이나 자료를 보고 여러 영화의 살인범 연기를 모티브 삼아 공부하고 보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정신적인 부분이 힘이 들었다"며 "무엇보다 너무 아름다운 배우분들에게 못되게 행동을 해야 하다 보니 그게 마음적으로도 부담스럽고 힘이 들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 분)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 오는 30일 극장과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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