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10년 함께 한 소속사 떠나지만…마마무는 여러분 곁에 함께" [전문]

2021-06-12 17:3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린 마마무의 휘인이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12일 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했다.

휘인은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의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주신 RBW 식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가 늘 여러분 곁에 함께 할 것이다. 수많은 응원들과 걱정, 격려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음은 휘인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마마무 휘인입니다.
우리 무무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공식기사를 통해서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요.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희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요.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주신 RBW 식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7년이라는 청춘을 함께 해 준 우리 무무들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할 날들을 무무와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가 늘 여러분들 곁에 함께할 거예요. 수많은 응원과 걱정, 격려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무무들 사랑해요.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휘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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