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레전드의 조언..."수비, 골키퍼 무조건 영입해"

2021-05-18 15:46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아스날 레전드가 골키퍼와 수비수를 영입하라고 조언했다. 

마틴 키언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서 아스날을 향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마틴 키언은 아스날 유스 출신으로 자신의 첫 성인 무대를 아스날에서 경험한 후 아스턴 빌라와 에버튼에서 활약한 뒤 아스날로 다시 돌아와 10년간 활약한 아스날 레전드다.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그는 "아스날은 수비라인 보강에 절대적으로 집중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우선 이탈을 고려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베예린은 이적을 결심한 듯 보인다. 아스날에서 오랜 기간 뛸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활약면에서도 아스날이라는 팀에서 그가 온전한 주전을 소화할 실력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베예린은 2020/21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 또는 PSG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소문이 도는 와중에 베예린의 활약이 아스날 레전드의 마음에 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베예린은 2020/21시즌 리그 25경기에서 1개의 골과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의 드리블 성공률은 48%다. 단일 시즌 기록만 보면 준수하지만 2016/17시즌부터 54%밑으로 내려간 시즌이 없었다. (2016/17: 76%, 2017/18: 54%, 2018/19: 65%, 2019/20: 58%)

키언은 베예린이라는 선수 특성상 빠른 속도와 전진성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줘야하지만 2020/21시즌에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이어 "중앙수비수 2명은 어떤가. 다비드 루이스는 FA로 나갈 예정이다. 그럼 파블로 마리, 롭 홀딩, 가브리엘이 남는데 가브리엘은 내 기준에서 중앙 수비수로 합격점을 주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적어도 2명이 더 들어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골키퍼 또한 걱정이라고 말했다. "레노가 취하는 자세를 봐라. 아스날과의 동행이 더 연장 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확실한 주전급 선수를 영입해 그의 이탈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스날은 2020/21시즌을 3명의 골키퍼와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메튜 라이언 골키퍼는 임대생이기에 다음 시즌 아스날과 함께 하지 않는다. 그리고 키언 입장에서는 루나르 루나르손이 레노를 대신할 주전으로 아직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날이 과연 레전드의 조언을 듣고 4개의 자리에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ports@xports.com / 사진= 아스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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