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주급 '6억 4000만원'...맨유 '난색'

2021-05-17 14:33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그바의 재계약이 쉽지 않아 보인다. 

더 선은 17일 (이하 한국시각) 폴 포그바를 두고 솔샤르 감독과 맨유 구단의 입장이 다르다고 보도했다. 솔샤르는 계약 연장을 원하는 입장이고, 맨유는 계약 연장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포그바가 높은 주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선에 따르면 포그바는 30만 파운드(약 4억 6000만원)를 받고 있다. 맨유가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포그바는 40만 파운드(약 6억 4천만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맨유는 해당 제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더 선은 과거 맨유가 알렉시스 산체스와의 좋지 않은 기억 때문에 포그바에게 선뜻 높은 주급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렛시스 산체스는 2018/19시즌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맨유와 산체스는 주급 7억에 달하는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맨유에서 50경기에 나와 7골을 넣는데 그쳤다.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이었다는 평이다.

이후 2019/20시즌 인터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 해당 기간동안 맨유가 산체스 주급의 75%를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채는 현재 인터밀란으로 완전 이적해 있다.

이런 과거 경험 때문에 맨유는 과거 산체스가 받던 7억에 유사한 6억 4000만원을 포그바에게 주기를 꺼려하고 있다. 

하지만 솔샤르 맨유 감독은 폴 포그바가 꼭 맨유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기에 구단과 감독 사이에 마찰이 예상 된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포그바와 맨유의 계약은 2022년 6월까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sports@xports.com / 사진 = 포그바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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