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토트넘, 선수단 몸값 TOP10 중 유일한 '무관'

2021-05-17 14:1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전 세계 최상위권의 선수단을 보유하고도 우승 트로피가 없다. 

트랜스퍼마켓은 16일(한국시각)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선수단 몸값을 자랑하는 10개 구단을 소개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전 세계에서 열 번째로 높은 선수단 몸값을 자랑하는 구단이었다. 

토트넘 선수단의 몸값은 6억 8천만 유로(약 9357억 원)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이 1억 2천만 유로(약 1651억 원)로 가장 높은 몸값을 보였고 손흥민이 8500만 유로(약 1169억 원)로 두 번째로 높은 몸값을 차지했다. 탕귀 은돔벨레(5천만 유로/약 687억 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다빈손 산체스(3500만 유로/약 481억 원)가 뒤를 이었다. 

토트넘은 특이하게도 몸값 순위 상위 10개 팀에 들고도 지난 10년간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한 유일한 구단이다. 토트넘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이며 21세기 들어서는 단 한 차례의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도 없다. 지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지만, 당시 리버풀에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9위는 7억 1700만 유로(약 9866억 원)의 선수단 몸값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위는 7억 4600만 유로(약 1조 262억 원)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7위는 7억 4800만 유로(약 1조 290억 원)의 몸값을 기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6위는 7억 8천만 유로(약 1조 730억 원)를 기록한 첼시, 5위는 8억 2300만 유로(1조 1322억 원)를 기록한 FC바르셀로나, 4위는 8억 2900만 유로(약 1조1404억 원)의 PSG, 3위는 8억 4200만 유로(약 1조 1583억 원)의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2위는 10억 1천만 유로(약 1조 3895억 원)를 자랑하는 리버풀, 1위는 10억 3천만 유로(약 1조 4171억 원)를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트랜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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