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녀' 함연지 "초딩때 받은 명품 가방, 문제집 넣고다녀" (햄연지)[종합]

2021-05-16 15: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연지가 초등학생 때 선물받은 에르메스 가방을 공개했다.

15일 함연지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함연지의 가방 소개 2탄* 저 에르메스 가방도 있었네요? 잊고 있던 아빠의 선물과 시어머님께서 물려주신 가방, 햄연지 Pick! 해외직구템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1년 전 가방 소개 1탄 영상을 선보였던 함연지는 "1년간 산 사방과 그때 보여드리지 못했던 가방을 보여드리겠다"며 2탄 영상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공개한 것은 최근 어머니께 받았다는 디올 가죽 미니백. 그는 "끈이 다 헤졌다. 옛날 스타일의 가방이긴 하다"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시어머님이 최근에 물려주신 귀여운 가방"이라며 빨간색 라비엔코 가방을 공개했다. 그는 "어머님이 준 이 가방은 몸에 딱 붙어있다. 몸의 일부처럼 같이 움직이니까 좋더라"며 "핸편이랑 데이트하면서 '어머님이 들던 거다?'라고 하면 추억에 잠기겠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불어 "물려주기전에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잘 들고 다닐 것 같다"는 말로 시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이어 함연지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물받은 명품가방"이라며 에르메스 가방을 보여줬다. 

해당 가방은 아버지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이 선물한 것. 그는 "제가 함씨라 'H'가 적힌 가방을 사줬다. 저는 에르메스가 뭔지도 몰랐고 문제집을 잔뜩 넣어서 다니다가 '왜 이렇게 끈을 얇게 만들었지?'라고 생각한 초딩 햄연지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그는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또다른 가방을 공개하며 "1년 전에 소개하지 못한 가방도 있다. 아빠가 저에게 선물해준 것에 대해서 정말 엄청난 자긍심을 갖고 있는 가방이다. 근데 1년 전에 이걸 까먹고 소개 안 했다가 아빠가 저를 들들 볶았다"며 "처음 유학갔을 때 발렌타인데이 때 아빠가 꽃다발, 초콜릿 상자랑 같이 보내줬다. 로맨틱하지 않냐"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함연지는 최근 직구로 샀다는 발렌티노 가방 등 '가심비 가방'을 여러 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연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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