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허세 가득 안재모에 돌직구…"형님은 팬츠 CEO" (야인 이즈 백)

2021-05-13 15:52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야인 이즈 백' 킹두한 안재모와 킹두한 찐팬 이진호의 짠내폭발 만남이 공개됐다.

13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은 안재모가 2000년대 초반 범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킹두한으로 변신해 킹두한 찐팬 이진호와 함께 펼치는 2021년판 짠내 누아르다. 불의와 배신이 판치는 시대에 화끈한 참교육을 전하려는 킹두한이 '라떼' 시절과는 사뭇 다른 요즘 세태에 적응하지 못하며 어리바리하고 짠한 모습을 보여 웃픈 재미를 전한다.

'야인 이즈 백'은 찐한 B급 감성과 날 것의 재미가 담긴 페이크 다큐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안재모가 2000년대 당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캐릭터로 돌아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을 높인다.


'야인 이즈 백'에서는 킹두한 찐팬 이진호가 우연히 안재모를 만나게 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진호는 평범한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안재모를 보고 안타까워하면서도, 시도 때도 없이 팩폭하며 '킹두한TV' 유튜브를 함께 운영하자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낸다.

안재모가 대표를 맡고 있는 회사를 방문한 이진호는 은근히 허세를 부리는 안재모에게 "회사에 직원이 없냐", "월급은 받냐"라며 꼬치꼬치 캐묻는다. 이어 이진호는 "형님은 팬츠 CEO다 바지사장"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안재모를 당황하게 한다. '킹두한TV'를 하자는 이진호의 생떼에도 안재모는 바쁘다며 거절한 반면 누가 봐도 한가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동시에 이진호가 어떤 방법으로 안재모를 설득해 킹두한으로 거듭나게 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진호는 '야인 이즈 백'을 통해 킹두한 찐팬 면모를 드러내며 그때 그 시절 킹두한에게 향수를 간직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이전부터 실제 킹두한 덕후임을 고백한 이진호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DVD, 딱지, 에코백 등 각종 굿즈를 섭렵하고, 오늘의 야인 카드를 뽑으며 무근본 운세풀이 점까지 쳐 진짜 덕후 면모를 드러낸다. 이진호가 우연히 안재모와 만나 '성덕'이 되는 과정에서도 예측 불가 재미를 예고해 이진호가 어떻게 안재모아 조우하게 될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야인 이즈 백'은 첫 공개를 앞두고 '킹두한TV'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5만 공약 영상도 공개했다. '킹두한TV'의 프로듀서를 자처한 이진호와 조연출을 맡은 이현석은 구독자 5만 명 달성 시, 킹두한의 강력함을 입증하기 위해 유명 격투기 선수와 당당히 스파링을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던 안재모는 "줄 없는 번지점프", "취두부 먹방" 등 상상초월 공약 제안에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스파링 공약을 선택한다. 안재모는 "보험은 비싼 걸로 들어달라"라고 요청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야인 이즈 백'은 13일부터 매주 목, 일요일 오후 8시 카카오TV에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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