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메날두'...2021년 세계 최고 연봉 축구선수 1,2위 독식

2021-05-13 15: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전히 축구계 최고의 스타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각) 2021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스포츠 스타들의 순위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축구선수로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가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의 메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구단으로부터 받는 연봉이 9700만 달러(약 1096억 원), 축구 외 수입으로 3300만 달러(약 373억 원)를 받아 총 1억 3천만 달러(약 1470억 원)를 받았다.

매체는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하는 데 실패하고 그가 구단으로부터 예상보다 엄청난 금액을 받는다는 걸 보여준 그의 계약서가 공개돼 여전히 축구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시는 아디다스와 스폰서 종신 계약, 타미 힐피거의 동생인 지니 힐피거가 디자인하는 옷을 입는 걸 포함해 엄청난 스폰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엔 중국 제약회사 시노박에 보내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지원을 돕기 위해 자신의 사인 유니폼을 회사로 보내줬다"고 말했다. 

3위는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는 구단으로부터 7천만 달러(약 791억 원)를 받고 축구 외 수입으로 5천만 달러(약 565억 원)를 벌어 총 1억 2천만 달러(약 1357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난 2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팔로우 수가 5억 명을 넘은 최초의 인물이 됐고 브라질 레전드 펠레의 개인 통산 기록인 768골을 넘어서 770골을 기록했다. 2022년 여름까지 연봉 6400만 달러(약 723억 원)를 받는 그는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었고 'CR7' 브랜드를 런칭해 의류, 악세사리, 호텔, 그리고 체육센터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9500만 달러(약 1072억 원)를 벌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PSG로부터 7600만 달러(약 858억 원)의 연봉과 축구 외 수입으로 1900만 달러(약 214억 원)를 벌었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2억 820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그는 나이키 조던 브랜드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푸마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가장 많은 돈을 받은 스포츠 스타는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로 그는 UFC에서 단 2200만 달러(약 248억 원)를 벌었지만 다른 부수 수입으로 1억 5800만 달러(약 1784억 원)를 벌어들여 총 1억 8천만 달러(약 2033억 원)를 벌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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