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도전' 류현진, 애틀랜타전 7이닝 1실점

2021-05-13 10:3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할 요건을 갖췄다. 평균자책점은 3.31에서 2.95로 낮췄다.

1회 말 선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다음 타자 프레디 프리먼을 공 1개 만에 뜬공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를 늘린 류현진은 그 뒤 마르셀 오수나에게 첫 안타를 맞았지만 다음 타자 아지 알비스로부터 3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끝냈다.

2회 말 탈삼진 2개를 섞어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류현진은 3회 말에는 상대 선발 투수 맥스 프리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또 한 번 2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4회 말 처음으로 득점권 위기에 몰렸다. 1사 후 알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다음 타자 오스틴 라일리의 진루타로 2사 2루에 몰렸지만, 다음 타자 댄스비 스완슨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나갔다.

류현진은 5회 말 선두 타자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홈런을 맞고 이날 첫 실점을 했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며 남은 아웃 카운트를 빠르게 쌓아 나갔다. 6회 말에는 또 한 차례 득점권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이때도 스완슨을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7회 말에도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 모두 뜬공 처리하며 등판을 마친 류현진은 콘트레라스로부터 피홈런에 패전 위기가 될 수도 있었다. 이날 토론토 타선이 프리드에게 묶이며 고전했다. 하지만 토론토 타선은 6회 초 마커스 세미엔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며 바로 패전 위기의 류현진을 구했고, 7회 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역전 솔로 홈런을 쳐 류현진의 시즌 3승 요건을 만들어 줬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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