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과 결혼→육아…행복하지만 지치기도" (도장TV)[종합]

2021-05-13 07: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12년 만의 KBS 퇴사를 맞아 홀로 여행을 떠났다. 

12일 도경완, 장윤정 부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장회장님 허락받고 드디어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도경완은 장윤정이 지켜보는 앞에서 짐을 쌌다. 섬에 들어가 캠핑을 할 목적인 도경완은 80L 배낭에 물건을 가득 실었다. 배낭 자체가 이해가 안 됐던 장윤정은 "차로 가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도경완은 "차를 타고 배를 탄다. 섬에서 좀 올라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짐을 싸며 수다도 이어갔다. 도경완은 침낭을 넣다 "침낭은 생명과 관련이 돼 있다"며 "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지?"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이 말에 대답을 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짐을 다 싼 후에도 장윤정은 "이 고생을 참. 다 끌고 갈 것 같으면 나도 끌고 가고"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렇게 도경완은 오전 5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각, 거제 저구항으로 출발했다. 그는 "KBS 퇴직하고 여태 잘 놀았는데 풀 충전을 했다고 해야 하나. 아이템 구상을 많이 했다"고 여행의 이유에 대해 밝히며 과거 KBS 합격 당시 소매물도 여행을 했기에 이번에도 소매물도로 가는 것이라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퇴사한 지 2주 됐고 이 기간을 비워뒀다"며 "12년 세월 동안 아나운서로 살기도 했지만 장회장님과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도 꾸렸고 연우, 하영이를 낳고 정말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도 모르게 행복함도 있었지만 지쳤던 것 같다. 새로운 인생 2막 목표 설정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또 거기를 가기로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힘들게 운전해 거제 저구항에 도착했지만, 도경완은 좌절하고 말았다. 기상 악화로 결항이라는 것.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도경완은 "돌겠다. 돌겠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차로 돌아온 그는 "단 거제에서는 어디 갈 수 있는 섬이 없다. 다른 섬을 갈 것이냐, 거제 어디서 캠핑을 하고 내일 아침을 노려볼 것이냐"라고 고민을 하더니 이내 다른 장소로 출발해 궁금증을 안겼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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