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솔샤르 "맨시티 우승, 최대한 늦춘다"

2021-05-10 09:45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솔샤르 감독이 지역 라이벌 맨시티의 리그 우승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경기를 치렀다. 빌라의 베르트랑 트라오레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득점과 메이슨 그린우드의 역전 골, 에딘손 카바니의 쐐기 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아직 파티를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승리는 우리에게 긍정적이다. 최고의 결과이다. 맨유는 맨시티의 리그 우승 확정을 가능한 한 많이 늦추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맨시티의 우승에 협조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빌라와의 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분위기를 살린 맨유지만 수비 핵심인 해리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후반 75분, 안와르 엘가지와의 경합 도중 발목을 부상당했고, 결국 후반 78분 에릭 바이와 교체되었다.

매과이어의 부상에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매과이어가 우리와 그 경기에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는 발목이 비틀렸고, 이 부상은 회복까지 이틀이 걸릴지, 몇 주가 걸릴지 아직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과이어는 이번 경기 전까지 맨유 이적 후 소화한 72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해내며 게리 팰리스터가 1995년 맨유에서 세운 연속 선발 풀타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이번 빌라전에서 교체되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데 실패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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