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손흥민, 평점 7점 '팀 내 2위'...1위는?

2021-05-08 22:5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넣었지만, 빛이 바랬다. 

토트넘 홋스퍼는 8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손흥민이 0-1로 뒤진 전반 25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아 동점 골을 터뜨렸지만 이어서 패트릭 뱀포드와 로드리고 모레노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이날 손흥민과 알리가 좋은 움직임과 활약을 보였지만 후반에 빠르게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를 알리와 가레스 베일과 교체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은 뒤이어 지오반니로 셀소를 빼고 탕귀 은돔벨레를 투입했지만, 오히려 역습 상황에 당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날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던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빠르게 침투해 시원한 득점으로 5경기 4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에 나온 몇 차례 기회를 놓쳐 아쉬웠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과 함께 좋은 활약을 보였던 델레 알리도 7점을 받았다. 매체는 알리 역시 전반전에 손흥민의 골과 해리 케인의 취소된 득점에 관여하는 좋은 활약을 했지만, 후반전에 지워졌다고 평가했다. 케인은 6점, 아쉬웠던 베일은 4점을 부여해 혹평했다.

이날 세이브 5개를 기록한 위고 요리스가 가장 높은 8점을 얻었고 상대 왼쪽 라인에 크게 고전한 세르주 오리에는 5점, 역시 측면에서 고전한 레길론도 5점을 받았다. 센터백의 평가는 엇갈렸다.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6점을 받았고 에릭 다이어는 첫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이후 실점 상황에서도 실수를 범해 4점을 받았다. 

미드필더 진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로 셀소는 각각 5점과 6점을 받았고 교체 투입된 라멜라라와 모우라, 은돔벨레는 모두 5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4위 경쟁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했던 경기에서 패하면서 4위 경쟁에 먹구름이 끼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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